이태리어 행운을 뜻하며 브라질, 콜럼비아를 베이스로 과테말라의 조화로 이루어진 3종 블렌딩 다크 초콜렛, 카카오의 적당한 쓴맛에서 오는 스윗함과 구운 아몬드의 고소하면서도 스모키하며 묵직한 바디감을 가진 일반적인 진한 아메리카노를 연상케하는 대표 블렌딩.
이태리어 '장미'를 뜻하는 브라질, 에티오피를 베이스로 과테말라의 조화로 이루어진 3종 블렌딩. 꽃과 같은 향미와 감귤류의 산미(오렌지, 레몬)를 가지고 과테말라의 묵직함과 조화를 이루어 긴여운을 가진 커피이며 요즘 트렌드를 반영하여 적당한 산미, 과하지 않은 다크함으로 표현한 커피입니다.